해양 폭염으로 인해 호주의 얕은 바다에 서식하는 암초 종들, 특히 온대 암초와 관련된 종들의 개체수가 광범위하게 감소했다고 네이처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 결과를 환경 과학전문 사이트 <몽가베이>가 2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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