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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화에 맞서는 칠레의 안개 수집기

그린메아리 2023. 4. 8. 20:01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이 기후 변화로 점점 더 건조해지며 남쪽으로 계속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 센트럴 파크의 3분의 1보다 작은 숲이 안개를 포집한 물로 재배되고 있다고 환경 전문사이트 <몽가베이> 4일 전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사막화에 맞서는 칠레의 안개 수집기

이 그물망은 매일 최대 1,500리터(400갤런)의 물을 모은다.(사진= Un Alto en el Desierto 재단 제공)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이 기후 변화로 점점 더 건조해지며 남쪽으로 계속 확장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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