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칠레의 아타카마 사막이 기후 변화로 점점 더 건조해지며 남쪽으로 계속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 센트럴 파크의 3분의 1보다 작은 숲이 안개를 포집한 물로 재배되고 있다고 환경 전문사이트 <몽가베이>가 4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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