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김승원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는 23건으로 파악되었다. 이는 지난 1~6월까지 발생한 18건에 비해 5건이나 증가한 것으로 신림역과 서현역에서의 사건이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들 범죄는 주로 노상(20건)에서 밤 8시에서 새벽4시 사이(12건)에 발생하였다.
'G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찾아온 해양보호생물 ‘흑범고래·큰돌고래’ (0) | 2023.10.07 |
|---|---|
| 치유농업으로 삶의 활력 찾는다 (0) | 2023.10.04 |
| 경기도교육청, 경기도민 10명 중 8명 “경기공유학교 참여 의향 있어 (0) | 2023.10.04 |
| 육아 친화적 근로환경 조성 위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등 추진 (0) | 2023.10.04 |
| 환경부, 탄소국경조정제도 기업 지원‧‧‧도움창구 운영 (0) | 2023.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