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기용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다양성보전연구실실장은 “이번 연구 성과로 독미나리를 포함하여 멸종위기 야생생물 큰바늘꽃, 물고사리, 분홍장구채 등 총 4종의 인공증식기술 및 개체를 확보하게 됐다”라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앞으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멸종위기 담수식물의 증식기술개발 및 서식지 복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멸종시대(86), 담수식물 독미나리 인공증식 성공‧‧자생지 복원 기반 마련
인공증식 독미나리 개화/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최근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 담수식물인 독미나리의 대량 인공증식에 성공해 안정적인 보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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