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분야 최고의 영예로 일컬어지는 ‘숲의 명예전당’에 헌정된 고(故) 진재량 독림가가, “미래 세대에게 살기 좋은 환경을 남겨주려면 숲을 만들고 가꿔야 한다”라는 신조로 화순과 담양 일대에 667ha의 편백과 삼나무 숲을 조성해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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