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순환분야 규제 개선···폐기물의 재활용 확대 정부가 2050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사회 전환이라는 환경정책 목표 달성을 위하여 폐플라스틱 열분해유의 석유화학제품 원료 제조, 커피찌꺼기와 버섯폐배지의 유지제품 제조, 보증금제 대상 일회용컵 수집‧운반 체계 개선, 건설폐기물 불연물 위탁 및 반입기준 마련 등 현장 적용성을 높여 합리적으로 자원순환 분야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28
환경규제 혁신 성과 공유의 장 연다 환경부는 11월 28일 오전 환경규제 혁신 과제 이행을 점검하고 체감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환경규제 혁신 성과보고회’를 세종정부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28
하수슬러지 분해하는 미생물 4종 발견···폐기물 감량 및 에너지 자립화 기대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하수처리장의 잉여슬러지를 분해하여 슬러지를 감량하고, 바이오가스(메탄)의 생산을 증가시켜 하수처리장의 에너지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용 미생물 4종을 최근 분리‧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26
서울그린트러스트,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 4년···3470그루 나무 심다 서울그린트러스트는 2019년부터 추진된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 4년 차를 맞아 이촌한강공원 내 시민참여 나무심기, 가꾸기 봉사로 3470그루 나무 심고 가꿨다고 25일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26
용인시, ‘투명페트 분리배출 경진대회’···우수 아파트 15곳 선정 시 관계자는 “투명페트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해 많은 공동주택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이번 대회 기간 중 참여단지에서 약33톤의 투명페트를 수거했다. 앞으로도 투명페트 분리배출 제도가 활성화 되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니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26
‘2022 에코크리에이터’ 대상에, 전문가-청소년 부분 '지지배'-‘리플레이’ 수상 GS 리테일과 환경재단은 지난 토요일(19일) ‘2022 에코크리에이터 시상식’을 개최하고, 환경영상 크리에이터 육성을 목표로 전문가 20팀, 청소년10팀을 선발해 총 1억 2천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지원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24
광주시-특수협, 한강수계 상·하류 주민 간의 오해와 갈등 개선 노력 광주시는 지난 23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2022년 ‘한강수계 물 환경 개선을 위한 상·하류 교류 사업’을 시행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24
가림중 자치회, ‘슬기로운 장터 생활' 수익금 환경단체에 기부 광명의 가림중학교 학생자치회는 한 달여 전, 탄소중립 실천 활동으로 ‘슬기로운 장터 생활’을 진행했다. 학생자치회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 행사가 되도록 원칙을 세웠으며 기술가정, 사회, 과학과 연계하여 교과 시간에 탄소중립의 필요성에 대해 배우는 기회도 만들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23
김학용 의원, ESG 관점에서 본 교량산업 발전방안 논의한다. 24일, 김학용 국회의원 주관으로 ‘ 탄소중립 시대, ESG 관점에서 본 교량산업 발전방안’ 세미나가 국회의원회관 제3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는 건설산업 분야의 탄소중립 동향에 대해 알아보고, 특히 토목&인프라 분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미래 교량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서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23
2021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기준배출량 대비 30.4% 감축 2021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배출이 기준배출량 대비 30.4%를 감축했다. 이는 전년도 감축률인 30.3%보다 0.1%p를 추가 감축한 것으로 공공부문이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