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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한-베트남 산림협력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추진 중인 베트남 닌빈 홍강 삼각주 ‘맹그로브숲 조성’ 사업지에서 지난 2월 7일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와 함께 맹그로브 조림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환경부와 코스닥협회는 2월 7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스닥 상장 기업,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코스닥기업의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용인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게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시민 방사능검사청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한 달 수산물 4건, 가공품 2건 등 6건이 접수됐다고 8일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안전한 축산물을 생산하고 사람·가축·환경이 조화로운 축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가 2018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농장 동물복지 인증제도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375 농가가 인증을 받았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환경부는 현재 댐 8곳(주암, 수어, 섬진강, 평림, 합천, 안동, 임하, 영천)을 가뭄단계로 관리하는 상황에서 올해 상반기에 운문댐, 보령댐 등이 추가로 가뭄단계에 진입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세계 각국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2023년 말에 엘니뇨 기후 패턴이 예상된다고 한다. 엘니뇨가 시작되면 인간에 의한 기후 변화로 이미 지구 온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시점에 있어서, 지구 온도가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5°C 이상 상승할 수도 있다고 과학자들은 예측한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올빼미목 조류는 전 세계에 130여 종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10여 종이 기록되어 있다. 그 중에서 올빼미와 부엉이는 각기 4종이고, 소쩍새가 2종이다. 서양에서는 올빼미목의 조류를 Owl로 통칭해 올빼미와 부엉이를 구별하지 않으나, 우리나라에서는 귀깃이 있는 것은 부엉이류, 없는 것은 올빼미류로 구분한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환경부가 2월 7일 06시부터 21시까지 서울, 인천, 경기, 대전, 세종, 충북, 충남, 강원 영서 8개 시도에 초미세먼지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서울시내 건물 총 58만동 가운데 30년 이상 된 노후건물은 28만 동으로, 건물 2개 중 하나에 해당한다. 건물은 사용연한이 지날수록 에너지 성능 및 단열 성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오래된 건물일수록 폭염․한파 등 이상기후에 취약한 구조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경기도가 탄소 저감을 위해 올해 8,322ha 규모의 숲 가꾸기와 탄소순환 조림 사업 및 유아숲체험원 등 38개소의 산림휴양시설을 조성·보완하고 숲길 375.3km를 정비한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