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6동 삼거리~개봉교’ 도로 전신주 없어진다 내년 6월부터 광명시 ‘광명6동 삼거리에서 개봉교까지 양방향 거리’에서 전신주와 전신주에 얽힌 전선을 볼 수 없게 된다. 23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구도심 거리환경 개선을 위해 2차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전신주 지중화사업이 내년 5월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page=2§ion=125&category=133&no=34063 카테고리 없음 2020.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