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후조리원, 신생아 11명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 경기 남부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 11명이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감염증 집단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기도가 산후조리원 신규입소 및 전원을 금지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