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004년 암사취수장에서 고덕지천에 이르는 396번지 일대 105,609㎡를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하였다. 2007년에는 서울시와 경기도 하남시의 경계에 위치한 강일동 수변을 추가하여 확대 지정하면서 고덕수변생태복원지(고덕수변생태공원) 일대를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완충지역으로 확대지정, 총면적이 320,377㎡에 이른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한강변에 위치한 고덕습지는 ‘고덕동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칭하며, 고덕천부터 암사취수장 우측 산림지역 일부와 호안 및 " data-og-host="www.greenmaeil.co.kr" data-og-source-url="https://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