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가운데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삶의 쉼터가 있다는 사실은 행복한 일이다. 사곡동에서 발원하여 시내를 관통하여 흐르는 금석천. 쓰레기로 몸살을 앓던 하천이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금석천은 그린시티 안성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그린매일 (greenmaeil.co.kr) 한국의 습지, 기후동행-생명의땅 '안성 금석천'안성시 금성천에 조성된 자연형 호안과 징검다리/그린매일금석천은 경기도 안성시 사곡동에서 발원하여 안성시 당왕동 도심권을 관통하며 남쪽으로 흐르다가 안성천으로 합류하는 안성천의www.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