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문화재 야행, 기억의 문‘,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려! 8월 12~14일 오후 6~11시 화성행궁·행궁동 일원에서 열려 - ‘기억’을 주제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등 문화시설 야간 관람과 곳곳에 버스킹 공연 즐비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258&category=1691&no=36909 카테고리 없음 202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