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은 시원한 그늘, 물놀이까지 가능한 ‘명품숲’으로! 장마가 끝난 후, 무더위와 함께 맞이하는 휴가철 시원한 휴식을 즐기며 재충전하기에 좋은 곳은 어디일까? 산림청이 여름철 시원한 계곡, 바다와 함께 즐기기 좋은 ‘국유림 명품숲’ 5개소를 추천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258&category=1622&no=36734 카테고리 없음 2022.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