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땅 야생화, 엄마의 추억이 서린 ‘찔레꽃’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page=8&category=1639&no=33413 우리땅 야생화, 엄마의 추억이 서린 ‘찔레꽃’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이연실의 '찔레꽃' 중에서 -동네 어귀 풀섶에 뿌리를 내린 우리나라의 www.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0.09.04
우리땅 야생화, 뭉게뭉게 '신나무 꽃'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page=11&category=1639&no=33233 우리땅 야생화, 뭉게뭉게 '신나무 꽃' 신나무 꽃한라수목원의 수목들이 초록 단장으로 바쁜 가운데 광이오름 길목 신나무가 가지마다 뭉게뭉게 꽃을 피우고 있다. 단풍나무과의 신나무는 잎은 마주나기로 나며 세 www.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