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찾아서, 운명을 상징하는 “개미잡이” 개미잡이는 우리나라에서는 나그네새로 드물게 찾아온다. 딱따구리과 종류의 새지만 형태와 생태가 다르다. 나무줄기를 기어오르기는 하나 보통 산새처럼 나뭇가지에 수평으로 앉으며, 개미를 먹는다고 해서 개미잡이라 부른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39&no=35332 카테고리 없음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