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수원시민의 숲에 희망이 뿌리내렸다 2011~2020년 100ha에 심은 나무 절반 이상 생존해 푸른 초원 형성. 사막화 방지 및 현지 주민 고용·과실수 소득원 창출 등 효과 ‘톡톡’. 조림사업 성공 모델로 꼽히며 환경문제 관심 높이고, 국제 교류 돈독해져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7060 카테고리 없음 2022.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