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개선 위해 노후 경유차 등 3944대에 123억 지원 용인시는 미세먼지 개선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판정을 받은 노후 경유차와 건설기계 등을 대상으로 조기폐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엔진교체, LPG화물차 구입 보조 등 총 3944대에 123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20&category=133&no=34445 카테고리 없음 202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