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배달회’, 식중독균 검사 등 사전 안전관리 강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온라인을 활용한 ‘배달회’ 판매가 급증함에 따라, 사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배달회’를 수거하여 검사한다고 11일 밝혔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category=1679&item=&no=34275 카테고리 없음 202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