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일반적으로 사육되던 다양한 털모를 가진 한우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털색 개량의 방향을 황색으로 고정하게 됐으며, 황색 한우를 제외한 백우, 칡소, 흑우, 제주흑우 등 한우는 잡소로 취급해 점차 자취를 감추게 됐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category=1680&item=&no=34242 흰 소의 해, 진짜 주인공 토종 백우를 ‘만나보소’ 우리나라 고유 흰 소, 백우는 현재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경남 함양)에서 25마리를 사육하고 있다2021년 신축년(辛丑年) 흰 소의 해다. 과연 우리고유의 흰 소백우는 존재하고 있는 것 www.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