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수 7

산림문화유산 노거수(11) -동서남북 길이 열리는 화성시(보호수)

화성시의 길은 어디로든 열려 있다. 수원시, 용인시, 오산시, 평택시, 당진시, 안산시, 시흥시 등과 접해 있기 때문이다. 경기남부에서 가장 면적이 큰 도시로 2001년 3월 21일에 시로 승격된 이후, 더욱 큰 나래를 펼치고 도약하고 있는 도시이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351&no=37254

생명의땅 2022.10.15

산림문화유산 노거수(10)-충·효·신의 얼 담아 온 ‘오산시 보호수’

23만 명 인구에 6개 동으로 이뤄진 크지 않은 도시지만 이곳에도 오래된 나무들이 오산시의 숭고한 역사를 담고 있다. 다른 지역에 비해 그 숫자는 많지 않아 1982년에 지정된 세 그루의 은행나무과, 느릅나무과가 있고, 1995년에 지정된 느릅나무과가 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351&item=&no=37220

그린라이프 2022.10.10

수원시, 수원-2호 보호수 은행나무 생육환경 개선

수원-2호 보호수 은행나무는 고려말 한림학사(翰林學士)였던 이고(李皐)가 심었다고 전해진다. 벼슬을 내놓고 수원에 내려와 살면서 후진들에게 “어질고 선하게 살라”고 가르치며 자신의 집터에 은행나무를 심었다. 높이는 15.7m, 둘레(가슴 높이)는 4.3m이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8&item=&no=34125

카테고리 없음 2020.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