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제주 바다로 돌아갈 "마지막 수족관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해수부, 관련기관과 공동으로 해양방류를 위한 야생적응훈련 본격 추진 - 2013년 제돌이·춘삼이·삼팔이를 시작으로 총 7마리 방류 - 해수부, 해양동물의 복지 개선을 위한 정책 강화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720&category=1722&no=36875 카테고리 없음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