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인제군 서화면은 8개 법정 리가 있었으나 현재는 서화리, 가전리, 서희리, 이포리 4개만 남아 있다. 가전리는 민간인이 허가를 받아 출입할 수 있다. 을지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바로 앞산 지역이 서희리, 그 옆이 장승리, 장승리 뒤쪽이 이포리이다. 전쟁 후 이포리는 북측 금강군에 편입됐고, 장승리와 서희리는 남과 북에 걸쳐 있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39&item=1714&no=3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