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라이프, 멸종위기 소백산 여우 100Km 달려 ‘강릉에 출몰’ 지난 4월 6일 강릉시 강동면 인근에서 트랩으로 포획된 멸종위기 Ⅰ급 여우가 종복원을 위해 소백산에서 방사했던 여우로 확인됐다. 포획 후 생물종보전원에서 어깨 부위에 삽입되어 있는 인식칩으로 개체식별 결과, 이 여우는 지난해 12월 소백산에 방사한 2년생 암컷 개체였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39&item=1687&no=34719 카테고리 없음 2021.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