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버스 중심의 수소차 전환, 평택이 선도한다 환경부는 3월 24일 오전 소사벌레포츠타운(경기도 평택시 소재)에서 경기도, 평택시, 현대자동차, 에스케이이앤에스(SK E&S), 현대글로비스,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함께 ‘수소모빌리티 특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환경부 포함 총 7개 기관)’을 체결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28&category=128&no=36270 카테고리 없음 2022.07.19
전기차・수소차 충전 인프라 낙제점… 생활거점에 집중 설치해야 우리나라는 전기차 보급 속도와 수소차 보급 세계 1위라는 타이틀에 비해 충전 인프라 구축이 너무 느리고 그 수도 매우 부족해 그린 모빌리티(mobility) 실현에 큰 장애를 맞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를 발간하고, 미래 모빌리티 확산의 단초인 충전 인프라가 수요 대비 턱없이 부족하다며, 생활거점 중심으로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33&no=34478 카테고리 없음 2021.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