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관내 하천 수질 개선…‘친환경 생태도시’ 기반 다져! 용인시는 수질오염총량제 1단계가 마무리되어 경안천, 진위천 등 관내 하천에서 수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제는 수계를 단위유역별로 목표 수질을 설정한 후 오염물질의 배출총량을 정해 관리하는 제도로 1단계는 2013년부터 2020년 12월까지 시행됐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9&no=34266 카테고리 없음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