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로 타고 흐르던 근대의 역사·문화를 느낀다 ‘인문도시’ 수원시는 근대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가득한 인문기행 코스 4개를 개발했다. 오랜 공을 들여 하나의 코스를 개발하고 스토리를 담는 작업으로 총 4년의 시간에 걸쳐 완성됐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258&category=1691&no=34798 카테고리 없음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