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곶마을은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남4리에 위치한 자연마을로 대부도 남쪽의 끝 에 자리한 마을이다. 흘곶(訖串)의 '곶'이란 의미는 바다 또는 호수 쪽에서 튀어나온 모양을 한 육지로, 3면이 물로 둘러싸인 땅을 말한다. 흘곶마을은 해산물이 풍부하고 오묘한 맛이 다양하다고 하여 "달곡" 이라고도 불려졌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자연과 역사(45), 여름 바다의 청량함과 푸르름 ‘안산시 흘곶마을’흘곶마을 갯벌 전경/흘곶어촌체험휴양마을해양수산부가 8월 ‘이달의 어촌 여행지’로 8월 바다의 청량함과 여름의 푸르름을 느낄 수 있는 ‘경기도 안산시 흘곶어촌체험휴양마을’을 선정했www.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