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에 집을 짓고 사는 최초의 거미 ‘밤부툴라’ 대나무 줄기에 집을 짓고 사는 타란툴라 종인 거미, 타키누스 밤부스(Taksinus bambus)가 태국 북부에서 발견됐다고 미 과학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가 7일 보도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page=10&category=1351&no=36201 카테고리 없음 2022.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