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야생조류 충돌 예방 조례’ 시행…새들 죽음 막는다! 14일 경기도가 ‘경기도 야생조류 충돌 예방 조례’를 공포하고, 본격적으로 도내 건축물 유리창이나 투명방음벽 등에 야생조류가 부딪혀 죽는 사고를 막기 위한 예방 활동에 나섰다. 환경부 연구자료에 따르면 연간 800여만 마리(1분에 15마리)의 조류가 충돌로 폐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6&no=35189 카테고리 없음 2021.07.15
죽음의 유리벽…‘조류충돌 사례’ 제보 접수 경기도가 야생조류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조류충돌 사례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한 자료 수집에 나섰다. 도는 지난달 22일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에 부딪혀 죽는 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기 조류충돌 예방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33&no=34529 카테고리 없음 2021.03.10
야생조류 충돌사고 예방을 위해 ‘3대 추진전략’ 수립 도시미관과 건물 내부의 개방감 증진을 위해 투명 인공구조물이 늘면서 야생조류가 투명방음벽 등에 부딪혀 죽는 사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이를 줄이기 위한 시범사업과 조례 제정 등 정책추진 방안을 마련했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33&no=34457 카테고리 없음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