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 빈집', 일상 속 휴식‧힐링 '생활정원' 탈바꿈 서울시가 주택가에 장기간 흉물로 방치됐던 빈집을 아이들이 각종 체험을 즐기고 시민들이 산책하며 쉴 수 있는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고 20일 밝혔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258&category=1690&no=34751 카테고리 없음 202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