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습지(47),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경안천습지생태공원’ 경안천습지생태공원은 1973년 팔당댐이 건설되면서 광주시 퇴촌면 정지리 일대 농지와 저지대가 물에 잠겨 형성된 하천변 자연습지이다. 지금은 시민들의 자연학습이 가능한 습지공원을 조성하면서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적이고 안락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자연습지와 인공습지가 혼합된 형태로 보존하고 있다.그린매일 (greenmaeil.co.kr) 그린라이프 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