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누리

멸종위기종 점박이물범, 한반도 서해안 야생 번식 가능성 제기

그린메아리 2024. 4. 21. 13:39

백령도의 마스코트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급 점박이물범(천연기념물 제331)은 겨울철 중국 랴오둥만 등 유빙에서 새끼를 낳고 봄철에 먹이활동을 하기 위해 백령도를 찾아와 늦가을까지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