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의 마스코트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점박이물범(천연기념물 제331호)은 겨울철 중국 랴오둥만 등 유빙에서 새끼를 낳고 봄철에 먹이활동을 하기 위해 백령도를 찾아와 늦가을까지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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