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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진주시와 지리산에서만 자생하는 한국 특산식물 ‘진주바위솔’

그린메아리 2024. 6. 19. 05:25

진주바위솔은 잎은 꽃이 피는 늦가을에 붉은색으로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관상적 가치가 매우 뛰어나다. 재배도 물빠짐만 주의하면 큰 어려움이 없고, 돌 틈이나 기와, 담장 등을 활용한 실외 정원만이 아니라 실내에서도 분경 등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하므로 앞으로 정원식물로서의 가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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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진주시와 지리산에서만 자생하는 한국 특산식물 ‘진주바위솔’

진주바위솔 /산림청 국립수목원산림청 국립수목원이 6월의 정원식물로 선정한 ‘진주바위솔(Orostachys margaritifolia)’은 바위지대에서 자라는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의 특산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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