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습지인 비내섬은 남한강 중상류 지역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멸종위기종을 포함하여 870여 종의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을 인정해 환경부가 2021년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했다. 충청북도에서는 유일한 습지보호지역이다.그린매일 (greenmaeil.co.kr) 남한강 줄기 따라 태고의 시간이 유유히 흐르다 잠시 쉬어가는 곳, 긴 세월 자연적으로 형성된 사구 형식의 무인도 ‘비내섬(5.79㎢)’이 상류에 펼" data-og-host="www.greenmaeil.co.kr" data-og-source-url="https://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39&page=32&no=35935" data-og-url="htt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