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들어 기후변화 대응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굴패각‧염생식물 등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조성하기 위해 강진군에 기술 개발을 위한 시범 서식지를 마련하고, 11월 3일(금) 준공식을 갖는다. 해양수산부는 해양 탄소흡수량을 2022년 약 1.1만 톤 대비 2030년 106.6만 톤, 2050년까지 136.2만 톤으로 해양수산 탄소중립 목표로 설정한 바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블루카본으로 ‘숨쉬는 해안’ 만들어 기후변화 대응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탄소중립 실천의 일환으로 굴패각‧염생식물 등 블루카본을 활용한 ‘숨쉬는 해안’을 조성하기 위해 강진군에 기술 개발을 위한 시범 서식지를 마련하고, 11월 3일(금) www.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