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뉴스 1165

기후변화 대응의 밑거름, ‘2023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기후위기 시대에 탄소흡수원이자 저장고인 산림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밑거름이다. 산림청은 숲을 더욱 건강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우수조림지 발굴 사업을 추진,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기후변화 대응의 밑거름, ‘2023년 우리가 키운 우수조림지!’ 대관령 천연하종갱신지 드론사진(원경)/산림청기후위기 시대에 탄소흡수원이자 저장고인 산림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밑거름이다. 산림청은 숲을 더욱 건강하 www.greenmaeil.co.kr

G뉴스 2023.10.30

기후변화 ‘빨간불’…경기도의 ‘기후변화 체험전’ 관심

“지구촌을 휩쓸고 있는 극한 기후변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살아남으려면 ‘기상협치’를 통한 적극 대응과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답이다. 선진국, 개도국을 가릴 것 없이 전 세계가 극한 기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 이 주장은 세계기상기구(WMO) 최초의 여성 사무총장 셀레스트 사울로(Celeste Saulo) 교수의 경고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3.10.28

지역 주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교육도시’, 올해 7곳 지정

정부가 지역환경교육 실행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3년도 환경교육도시를 지정했다. 정부는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기반, 협력, 교육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여건이 잘 갖춰져 있는 지방자치단체를 환경교육도시로 지정·지원하고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3.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