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불법행위 사업장 49곳 적발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을 틈타 가축분뇨 수 톤을 하천에 버리거나 액체 비료를 미신고 지역에 살포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 사업장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6803 카테고리 없음 2022.07.22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강력 대응 최근 3년간 경기도 내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로 인한 적발 건수는 2018년 2,316건, 2019년 3,629건, 2020년 4,000건으로 계속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인치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고의적, 반복적으로 개발제한구역을 무단 훼손하는 행위는 경기도, 시·군이 긴밀히 협조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13일 밝혔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30&no=34874 카테고리 없음 2021.05.13
경기도, 폐기물 처리업체 집중 수사… 불법 투기·방치 사전 차단 경기도가 중국 폐기물 수출량 대폭 감소(2017년 22만톤에서 2020년 1만5,000톤)와 코로나19로 1회용품 사용량 증가 등으로 폐기물 처리비용이 오른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 과정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폐기물 처분업체 및 재활용업체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4일 밝혔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4721 카테고리 없음 2021.04.14
‘가짜 석유’ 발붙일 곳 없다…경기도 연중 수사 가짜 석유는 석유제품에 다른 석유제품(등급이 다른 석유제품을 포함) 등을 혼합해 차량 또는 기계의 연료로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제조된 것이다. 차량에 장기간 주유하면 엔진 고장 또는 정지될 가능성이 있어 인명 피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해가스 배출로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을 미치게 된다. 경기도 특사경은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위법 행위자를 검거하는 한편, 취득한 범죄수익은 최대한 환수하고 적발된 가짜 석유는 전량 압수, 폐기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category=1529&no=34446 카테고리 없음 2021.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