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10

국립생태원에서 산지습지 식물 관찰하세요

전시원은 주로 습지에 서식하는 식물로 조성했다. 제비동자꽃, 조름나물, 독미나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식물을 비롯해 비늘고사리 등 양치식물 30여 종, 털깃털이끼 등 선태류 10여 종을 심는 등 환경 지표종인 반딧불이가 서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꾸며졌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7287

그린라이프 2022.10.22

저어새·소똥구리 등 멸종 위기 종 공공저작물로 재탄생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과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 이하 생태원)은 5월 25일 멸종 위기 동식물 및 기후 환경 자료를 공공저작물로 개방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문정원의 ‘공공저작물 저작권 권리확인 및 처리’ 사업을 통해 생태원이 보유한 사진, 동영상, 가상현실(VR), 연구 자료 등 1만여건 이상 콘텐츠를 공공저작물로 개방하기 위한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258&category=1691&no=34937

카테고리 없음 2021.06.09

국립생태원, 동해안 하구습지 77곳 생태정보 담다

우리나라 습지는 연안습지, 내륙습지, 인공습지로 구분한다. 하구습지는 내륙습지에 포함되지만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형성되어 환경 변화가 다양하고 생물다양성이 풍부하여 보전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동해안 하구습지 77곳의 생태정보를 다룬 ‘동해안 하구습지’ 안내서를 1월 18일 발간했다고 밝혔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702&no=34301

카테고리 없음 2021.01.18

대서양연어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 추진

북대서양에서 서식하는 냉수성어종인 대서양연어는 국내 유입될 경우 연중 차가운 물이 흐르는 계곡, 대형댐이나 호수의 수심이 깊고 수온이 차가운 지역에서는 서식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며,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며, 국내 토종어류 ’열목어‘의 서식지(강원 영서지역 계곡 등)에 침입할 경우 먹이 및 서식지 경쟁 등의 우려가 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page=17&category=1351&no=34274

카테고리 없음 2021.01.11

한반도 생태, 설악산 구조 산양…3년 연속 번식 성공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page=8&category=1351&no=33390 한반도 생태, 설악산 구조 산양…3년 연속 번식 성공 어미와 함께 한 새끼 산양의 모습(2020.5.21). 산양은 소과의 조상형질을 가장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는 원시적인 현존동물이다. 200만년 전 발견된 화석이 현재와 거의 변하지 않�� www.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0.09.04

국립생태원, 러시아와 손잡고 멸종위기종 황새 지킨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page=11&category=1351&no=33225 국립생태원, 러시아와 손잡고 멸종위기종 황새 지킨다 러시아 번식지의 황새 자연둥지황새는 현재 전 세계 2,500여 마리만 남아있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겨울철새로,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번식에 필요한 나무가 훼손되어 개 www.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