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굴 껍데기 등 ‘수산부산물’ 재활용 본격 추진 그동안 굴 껍데기를 포함한 수산부산물은 사업장 폐기물로 분류되면서 불법투기되거나 방치되여 악취 발생 및 경관훼손 등의 원인이 되었다. 이는 수산부산물의 보관·처리에 대한 엄격한 제약으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점으로 어업인들의 부담이 되고 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2&category=127&no=36750 카테고리 없음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