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변화로 태평양 북서쪽이 5도 이상 치솟았다. 지난 6월 말 태평양 북서부를 강타한 치명적인 폭염은 인간이 초래한 기후 변화가 없었다면 "사실상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네덜란드 왕립기상연구소(Royal Netherlands Meteorological Institute)의 발표를 인용해 미 과학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가 7일 전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47&no=35127 카테고리 없음 202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