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민 84%“영흥도 쓰레기 매립지 반대” 안산시민 상당수가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 쓰레기 매립지 건설에 반대하며 일방적인 추진 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 257명이 참여한 설문에서 인천시의 영흥도 쓰레기 매립지 건설에 반대한 응답자는 216명(84.0%)이었다. 찬성은 31명(12.1%), 잘 모르겠다는 의견은 10명(3.9%)이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3.22
영흥도 쓰레기 매립지, 대부도 관광자원에 환경피해 우려 윤 시장은 “영흥도에 생활폐기물 소각재 매립지를 건설하게 되면 시화 방조제와 대부도 지역 관광자원은 심각한 환경피해와 교통체증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또한 급속도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카테고리 없음 2021.03.07
봄바람 불어오면 대부도로 오세요! 안산시가 ‘2021 안산 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아름답고 깨끗한 대부도 만들기’를 위한 25개 역점 추진사업을 선정, 4월 이전까지 대부해솔길, 대부황금로, 대선로, 대남로, 해안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리에 집중한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258&category=1622&no=34395 카테고리 없음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