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27

산림의 동맥 ‘임도 확대’…탄소 흡수기능 및 산림산업 경쟁력 강화

임도는 산림 안에 산림경영을 위한 도로로 숲을 가꾸고 생산된 목재를 수집하며 산불 등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다. 즉, 사람의 동맥과 같은 역할을 하므로 매우 중요하다. 임도는 1965년 광릉임업시험림에 6.5km를 개설한 것을 시작으로 2020말 현재 23,060km가 개설되었다. 우리나라 산림 총면적은 6,335천ha로 임도 1km 개설 시 약 40ha까지 산림사업이 가능하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30&no=34199

카테고리 없음 2020.12.23

매미나방, ‘알 기생율 13.9%…내년에도 대발생 예측’

지난 2019년 겨울철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서 올해 매미나방의 대발생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매미나방은 알 기생율이 현저히 낮고 겨울철 기온이 높게 유지되면 매미나방의 월동 생존율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category=1680&item=&no=34097

카테고리 없음 2020.12.01

산림청 소관 국가의 숲…99.4% 국민의 품으로!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12&category=130&no=33486 산림청 소관 국가의 숲…99.4% 국민의 품으로! 7월 1일 자로 시행되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라 공원구역 지정이 해제될 위기에 놓였던 산림청 소관 국유지의 99.4%인 6,008ha가 공원구역 해제 대상에서 제외됐다. 국공유지 공원 결정의 효력 연장 www.greenmaeil.co.kr

카테고리 없음 202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