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ESG 경영, 하수처리수 재이용으로 ‘물 다시 쓰고 살려 쓴다’ 삼성전자는 30일 환경부, 경기도와 5개 시(수원시·용인시·화성시·평택시·오산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하수처리수 재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하수처리수 재이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2.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