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를 찾아서, 몸의 깃털이 청색이라 ‘청딱따구리’ 청딱따구리(학명 Picus canus, 영명 Grey-headed green woodpecker)는 아시아가 원산이며, 우리나라의 전역에서 볼 수 있으나 흔하지 않은 텃새이다. 몸의 깃털이 녹색을 띠고 있어 ‘청딱따구리’라 이름이 붙었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8&category=1639&item=1695&no=34998 카테고리 없음 202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