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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경북 봉화군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청옥산자연휴양림 내 국가산림문화자산(제2018-5호)인 “무림당(撫林堂)”을 소개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이번 전시회 주요 수종으로는 열대 아마존에서 자생하는 빅토리아 수련 2종(Victoria cruziana, V. amazonica), 호주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생하는 기간티아 수련(Nymphaea gigantea) 등이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국립수목원, 열대 수련 전시회 ‘썸머 블룸’ 개최 열대식물자원센터 앞 광장 전시공간/산림청산림청 국립수목원은「썸머 블룸: 달빛아래 화려한 초대!」라는 주제로 열대 수련 전시회를 8월 8일(화)부터 10월 6일(금)까지 국립수목원 열대식물자 www.greenmaeil.co.kr

대전 서구 둔산동(보라매공원)에는 4계절 푸르른 소나무와 스트로브잣나무 외에도 가로수길 양옆으로 샛노란 해바라기 화분과 예술 조형물이 설치돼 있어 밤이면 가로수길을 멋진 야경장소로 탈바꿈시킨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국민이 제안한 숲길 중 1위로 선정된 “연인산 명품 계곡길”은 역사·문화적, 경관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의림지 한방 치유숲길(비룡담 저수지 둘레데크길)’은 전동차, 유모차 등이 쉽게 이동할 수 있어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1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림청은 지난 달 28일 연인산 명품 계곡길을 포함한 명품숲길 20곳을 선정해 산림청 홈페이지에 공식 게재했다. 경기도는 연인산 명품 계곡길 외에도 가평 북면 논남기길에 위치한 소리향기길과 명언읽고가길(총 3km)이 20개 길 가운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강원도 홍천군 내면에 살둔, 통마름계곡과 서석면 용오름계곡은 풍부한 유량과 시원한 계곡 바람이 불어와 여름철만 되면 많은 지역주민들과 피서객들이 찾는 피서지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무더위 달래줄, 홍천의 “살둔·통마름·용오름” 계곡 살둔계곡/ 홍천군1일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무더운 여름 울창한 숲속에서 시원하게 즐기며,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홍천의 아름다운 계곡인 살둔, 통마름, 용오름계곡을 여름 피서지로 추천했 www.greenmaeil.co.kr

국립진도자연휴양림에는 거북선 모양의 산림문화휴양관 1동 14실, 판옥선 모양 숲속의 집 12동 등 숙박시설과 목공예체험관, 남도소리체험관, 잔디바다, 산책로가 조성되어있다. 전 객실에서 에메랄드빛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는 멋진 경관을 자랑하며, 역사의 숨결과 바다 향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자연과 역사(26),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머무는 ‘국립진도자연휴양림’ 한반도 서남단 남도 끝자락, 에메랄드 빛 드넓은 푸른 바다와 섬들을 품고 있는 진도, 그 속에 푸른 숲의 시원한 바람과 바다 향기를 맛보며 이순신 장군의 숨결 www.greenmaeil.co.kr

천동계곡은 소백산 비로봉에서 발원한 물줄기에 의해 형성된 계곡으로, ‘대한민국의 허파’로 불리는 소백산 천연림에서 발원돼 다리안 폭포로 쏟아져 내리는 깨끗한 계곡물이 백미로 불린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생명의 숲(25), 소백산 천동계곡-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의 조화 천동삼거리에서 바라본 연화봉/국립공원공단충청북도 단양군에 소재한 ‘소백산 천동계곡 숲’은 산림청이 무더위가 시작되는 여름철 즐기기 좋은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한 곳이다. 계곡을 www.greenmaeil.co.kr

일월수목원은 서수원의 생태 랜드마크로, 장안구 천천동 일월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지중해 식물이 있는 3000여㎡ 넓이 전시온실, 수생식물을 도입한 습지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장식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 정원으로 조성됐다. 2106종 5만 2000여 주, 42만 9000여 본의 식물이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시민들의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일상 속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오래된 근린공원과 고양시 대표 명소인 일산호수공원도 지속적으로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며 “지난해 말 선정된 창릉천 통합하천사업과 공모사업들로 다양한 친수공간도 조성해 고양시를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푸른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