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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냉장고’는 2020년 구가 최초로 선보여 전국 지자체로 벤치마킹 됐던 노원의 대표적 폭염 대책 사업이다.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4년째 노원 구민들의 혹서기 산책길을 책임지고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문체부 박종택 국장은 “이번 결의 서약을 통해 문화관광축제가 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문체부도 축제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체감도 높은 축제 지원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섬 관광 사업의 핵심은 섬 주민과 하나 돼 그 섬만이 보여줄 수 있는 정체성을 확보하고, 누구라도 한번은 가보고 싶은 품격 있는 섬으로 관광브랜드를 구축하는 작업”이라며 “브랜드 구축이 관광객의 방문으로 이어져 인천 섬의 가치를 알리고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오세철 도시농업과장은 “도심 속 시민들의 쉼과 힐링을 위해 계절에 따라 다양한 농촌 경관을 조성해 왔다”며 “봄에는 유채꽃을 선사했고, 다가오는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핑크뮬리로 아름다운 가을들녘을 만들 계획이니 많이 찾아오셔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연천군은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2019년)’ 및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2020년 )’으로 인증된 곳이다. 환경과 사람, 환경과 동식물, 동식물과 사람, 모두의 조화로운 생존권을 존중하며 생물권의 다양한 이야기와 다양한 삶의 방법과 문화를 엮는 동시대 생물권 역사의 현장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연천의 자연 생태·경관을 담은 삶의 모습 '한 자리에'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연강 나룻길/연천군우리나라 최고의 생태·경관 지역인 연천에서, 자연을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시회가 개최된다. 올해 두 번째 맞는 ‘임진강 www.greenmaeil.co.kr

성남시는 우천으로 개장을 연기했던 대원공원(중원구 하대원동)과 수진공원(수정구 수진동) 내 ‘맨발 황톳길’을 각각 19일과 20일 시민에게 개방한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1999년 4월 25일에 화성 시화호 남쪽 지역에서 발견된 공룡알 화석이다. 그전까지 우리나라에서는 공룡 발자국 화석만 발굴되었지, 공룡알 화석이 발견돤 것은 처음이다. 그 가치가 인정되면서 2000년 3월 21일 천연기념물 제414호로 지정되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자연과 역사(25), 화성시- 1억 년 속살이 드러난 ‘고정리 공룡알 화석 산지’ 고정리 공룡알 화석 산지 /화성시경기도 시흥시 군자만 갯벌 위로 물길 따라 날아오르던 기러기가 사라진 자리엔 드넓은 갈대밭이 들어선 채 새로운 자연의 모습을 잉태하고 있다. 1994년 시화호 www.greenmaeil.co.kr

용인특례시가 상반기 공원정비사업을 위한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국비를 활용해 ▲고기근린공원 잔디광장 조성(7억원) ▲보라동 건강마당근린공원 유수지 정비(3억원) ▲대지산근린공원 쉼공간 조성(3억원)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수원수목원(일월영흥)이 여름방학을 맞아 운영하는 특별 프로그램 ‘모여라! 수목원 배움터’·‘내가 그리는 수원의 식물’에 참가할 초중학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이민근 안산시장은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대부도를 찾는 방문객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꽃을 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