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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젖줄 미호강, ‘수량・수질・수생태계 통합물관리’로 살린다

충북의 젖줄 미호강은 음성군 마이산에서 발원하여 진천군에서 세종시를 거쳐 금강으로 합류되는 금강 제1지류로 유역면적은 1,854km²로 금강 전체 유역면적(9,912km²) 중 가장 큰 5분의 1을 차지한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충북 젖줄 미호강, ‘수량・수질・수생태계 통합물관리’로 살린다 충북도 젖줄 미호강 전경(사진=충청북도)금강 최대 지류인 국가하천 미호강의 환경개선을 위해 관계기관이 맞손 잡았다.환경부는 3월 13일 오전 충청북도 등 8개 관계기관과 정부세종청사에서 www.greenmaeil.co.kr

G뉴스 2023.03.14

제8회 흙의 날은 ‘스마트하게 토닥토닥(土.Doc.土.Doc.)’

정부는 흙의 소중함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에 ‘흙의 날’을 제정, 매년 3월 11일을 법정기념일로 하고 있다. 올해 제8회를 맞는 흙의 날 주제는 ‘스마트하게 토닥토닥(土.Doc.土.Doc.)’이며 한자로 흙 토(土)에 영어로 의사(Doctor)를 합성하여 ‘국민 모두가 흙을 살리는 의사가 되어 건강한 흙’을 보전하자는 의미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3.03.11

자생식물 “갯잔디, 질경이, 파리풀”, 코비드19 등 증식 억제 확인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이 2021년 3월부터 최근까지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바이러스면역연구팀과 공동으로 자생식물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에 대한 유용성을 연구한 결과, 자생식물 3종(갯잔디, 질경이, 파리풀)에서 코로나19 등의 바이러스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찾아냈다고 10일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3.03.10

환경산업 신규시장 개척 참가기업, '통상촉진단' 모집

환경산업 통상촉진단 사업은 올해로 15년째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내 유망 환경 기술 보유 기업의 해외 진출과 시장 개척을 지원한다. 시장으로서 충분한 가치와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해외지역을 선정하고 기업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구매자(바이어)와의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매년 참가기업의 만족도가 높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