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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와 환경오염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

주5일 근무제를 기준으로 볼 때 2023년에는 법정 공휴일과 기념일, 주말을 포함하여 116일을 쉴 수 있다. 1년 365일 가운데 대략 3일을 일하고 하루 쉬는 셈인데, 특이한 현상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위기와 환경오염에 시달리는 지구를 지키기 위한 ‘환경기념’과 관련된 날이 11일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G뉴스 2023.02.28

1월 겨울철새 139만 마리 확인, 전월 대비 11% 감소

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을 대상으로 겨울철새 서식 현황 조사를 하여 전국적으로 94종 약 139만 마리의 겨울철새를 확인했다고19일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1월 겨울철새 139만 마리 확인, 전월 대비 11% 감소 천수만 가창오리(사진=서산시)환경부와 국립생물자원관은 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 200곳을 대상으로 겨울철새 서식 현황 조사를 하여 전국적으로 94종 약 139만 마리의 겨울철 www.greenmaeil.co.kr

G뉴스 2023.02.28

유한킴벌리 ESG, 숲 조성에 이어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에 나선다

유한킴벌리의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린핑거가 기후변화와 서식지 감소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야생식물 보전을 위해 지난 23일 천리포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유한킴벌리 ESG, 숲 조성에 이어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에 나선다 23일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 모습. 왼쪽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원장, 오른쪽 박영웅 유한킴벌리 유아아동용품사업부문장(사진=유한킴벌리 제공)유한킴벌리의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www.greenmaeil.co.kr

G뉴스 202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