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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폐기물 처리업체 집중 수사… 불법 투기·방치 사전 차단

경기도가 중국 폐기물 수출량 대폭 감소(2017년 22만톤에서 2020년 1만5,000톤)와 코로나19로 1회용품 사용량 증가 등으로 폐기물 처리비용이 오른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폐기물 처리 과정 불법행위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4월 21일부터 5월 7일까지 폐기물 처분업체 및 재활용업체의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4일 밝혔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category=127&no=34721

카테고리 없음 2021.04.14

‘가짜 석유’ 발붙일 곳 없다…경기도 연중 수사

가짜 석유는 석유제품에 다른 석유제품(등급이 다른 석유제품을 포함) 등을 혼합해 차량 또는 기계의 연료로 사용하거나 사용하게 할 목적으로 제조된 것이다. 차량에 장기간 주유하면 엔진 고장 또는 정지될 가능성이 있어 인명 피해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해가스 배출로 인체에 치명적인 위험을 미치게 된다. 경기도 특사경은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위법 행위자를 검거하는 한편, 취득한 범죄수익은 최대한 환수하고 적발된 가짜 석유는 전량 압수, 폐기 처분한다는 방침이다. 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528&category=1529&no=34446

카테고리 없음 2021.02.18

경기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5,317곳 집증 단속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환경오염행위 차단과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중 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단속은 ‘2021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 지도·점검 계획’에 따른 것으로, 도내 7개 권역(공단, 남부, 남서부, 남동부, 서부, 북부, 동부) 전체 5,317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수시(명절 연휴기간, 장마철, 동절기 등) 점검을 병행한다. http://www.greenmaeil.co.kr/news/view.html?section=125&page=24&category=133&no=34431

카테고리 없음 2021.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