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라이프 546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가뭄 속에서도 청렴·절조의 상징 ‘동백꽃’ 만개!

보길도에서 가장 높은 격자봉(해발 431m) 능선 탐방로에서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동백나무 터널을 만날 수 있다. 세연정~낙서재(2km) 구간 도로변 탐방로는 송이째 떨어져 탐방로를 붉게 만드는 동백꽃의 낙화가 인상적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가뭄 속에서도 청렴·절조의 상징 ‘동백꽃’ 만개! 보길도 동백나무 개화 /‘23.03.23,(사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사무소)24일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몇 년째 가뭄이 지속되는 보길도에 화사하게 핀 동백꽃이 절정에 달했다고 www.greenmaeil.co.kr

그린라이프 2023.03.29

[연재] 무등산의 봄꽃 ‘털조장나무’ 개화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가 무등산 깃대종인 털조장나무가 3월 17일 함충재 일원에서 첫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연재] 무등산의 봄꽃 ‘털조장나무’ 개화 털조장나무 꽃과 새잎(사진=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가 무등산 깃대종인 털조장나무가 3월 17일 함충재 일원에서 첫 꽃망울을 터뜨리 www.greenmaeil.co.kr

그린라이프 2023.03.26

봄꽃 핀 홍릉숲에서, 홍릉의 사계를 느껴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3월 25일(토) 14시 일반 국민에게 산림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연간 4회 토요일에 국립산림과학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산림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80명) 참석할 수 있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봄꽃 핀 홍릉숲에서, 홍릉의 사계를 느껴보세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3월 25일(토) 14시 일반 국민에게 산림과학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한 ‘홍릉 시민 아카데미’를 개최한다.홍릉 시민 아카데미는 연간 4회 토요일에 국립산림과학 www.greenmaeil.co.kr

그린라이프 2023.03.25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좋은 명품숲길 ‘30선’

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여 50년 동안 가꾸어온 산림을 통해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걷기 좋은 명품숲길’ 30선을 선정하였다고 24일 밝혔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걷기 좋은 명품숲길 ‘30선’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 ‘걷기 좋은 명품숲길’최우수 인제자작나무숲 달맞이숲길(사진=산림청)산림청은 국토녹화 50주년을 기념하여 50년 동안 가꾸어온 산림을 통해 국민이 혜택을 누릴 수 www.greenmaeil.co.kr

그린라이프 2023.03.25

자연과 역사, 만 길이나 높고 깊은 ‘만인산 길’(대전둘레산길 2구간)

대전둘레산길의 2구간 코스는 동구와 중구의 구계와 대전시계에 주로 형성되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산길이라 주위를 잘 살피며 산행해야 한다. 만인산 정상에 오르면 주변의 조망이 좋고 특히 서쪽 능선이 아름답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자연과 역사, 만 길이나 높고 깊은 ‘만인산 길’(대전둘레산길 2구간) 대전둘레산길 만인산 등산로(사진=대전시동구청)세상에는 수많은 이야기를 전해주는 숲길이 있다. 그 길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누군가의 발길이 이뤄놓은 삶의 발자취이다. 대전 www.greenmaeil.co.kr

그린라이프 2023.03.24

숲과 공원으로 떠나는 생태문화예술여행!!

월곶생활문화센터 생태문화예술여행은 전문생태여행 해설사와 함께 월곶면 일대의 숲과 공원 등 자연 속에서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하며 김포의 생태자원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숲과 공원으로 떠나는 생태문화예술여행!! (재)김포문화재단 월곶생활문화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봄과 가을, 넉 달에 걸쳐 관내 6~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생태문화예술여행’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월곶생활문화센터 생태문 www.greenmaeil.co.kr

그린라이프 2023.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