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도해해상국립공원, 가뭄 속에서도 청렴·절조의 상징 ‘동백꽃’ 만개!
보길도에서 가장 높은 격자봉(해발 431m) 능선 탐방로에서는 하늘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동백나무 터널을 만날 수 있다. 세연정~낙서재(2km) 구간 도로변 탐방로는 송이째 떨어져 탐방로를 붉게 만드는 동백꽃의 낙화가 인상적이다. 그린매일 (greenmaeil.co.kr) 다도해해상국립공원, 가뭄 속에서도 청렴·절조의 상징 ‘동백꽃’ 만개! 보길도 동백나무 개화 /‘23.03.23,(사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사무소)24일 국립공원공단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가 몇 년째 가뭄이 지속되는 보길도에 화사하게 핀 동백꽃이 절정에 달했다고 www.greenmaeil.co.kr